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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착제 히스토아크릴의 내과 사용사진

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좀 징그러운 사진으로 보일수도 있지만,
내과에서 사용하는 사진을 올려봅니다.

출처는 아래에 적어 놓았고. 아래가 위의 기사가 있는 사이트 사진입니다.

http://blog.hani.co.kr/medicine/26301

도움이 되시기를...^^

문의 및 연락처
- 프라크린(PLA-CLEAN)
- 박승일 과장 ( 010-6343-3004 )
- dentaliqeq@hanmail.net

한파를 날려버릴 뜨거운 사진

의료와 사회 2010/01/02 14:47   http://blog.hani.co.kr/medicine/26301

50대 후반의 남자, 피를 통해서 응급실로 옮.
 
혈색소(헤모글로빈) : 2.1 mg/dL - 정상(14이상)
 
아래부터 위내시경
 

GOV 1.jpg
 
위정맥류 출혈.
 
보라 저 웅장하게 용 솟음치는 뜨거운 피의 포효를!
 
역주 : 호랑이해라 정초부터 저렇게 포효를 하는 모양이다...

 

GOV 2.jpg
 
내시경에 넣은 주사기를 통하여 경화제(히스토아크릴)을 주사함. 하얕게 뽀글거리는 것이 혈액과 닿으면 굳는 아크릴임.
 
 
 
GOV 3.jpg
 
그래도 소용없다.
 
솓구치는 피의 힘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...
 
돌처럼 굳은 아크릴을 밀어내고, 그 옆으로 계속 뿜어져 나오는 저 피의 활력...
 
아...

GOV 5.jpg
 
아...
 
너의 용솓음음 끝이 없구나.
 
손대면 토~옥하고 아무대서나 터져나오는구나.

 

봉선화라 부~르~리....
 

 
GOV 4.jpg

 
휴~우...
 
간신히 고삐 풀린 망아지을 잡기는 하였으나,
 
언제 다시 타오를지 모르는 그대는 활화산! 아니, 땡벌?
 
저 옆에 다시 터져 나올려고 하는 너의 형제들은 후일을 기약하자(내일 보자).
 
 
너의 주인인 간경변환자가 죽어 없어지면, 너도 없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만 깝치거라.
 
일단 사람은 살려 놓았으니,
 
나, 너와 다시 놀리라...
 
 
 
관련글 : 내시경치료로 사람을 살리면, 병원은 적자!
 
정초부터 휴일에 나와 뺑이 치다보면.... 누구나 정신상태가 이상해지기 마련임. ^^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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